
모든 연인들은 어려운 시기를 겪는다. 관계는 유기적이다. 사람들은 변하고 관계 역시 변화를 겪는다. 많은 커플들이 몇 달 또는 몇 년 동안 여러 어려움을 겪습니다. 이런 시간들을 통해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수도 있습니다. 지금 서로가 힘들어도 관계를 복구 할수 있는 가능성은 항상 열려있습니다. 하지만 몇가지 심리적 신호는 그 관계가 진정 앞으로 나아갈 수 없고 서로를 떠나야 더 낫다는 분명한 경고로 받아들일수 있습니다. 중독적인 행동, 반복적인 배신과 바람, 약물남용, 도박 등 명백한 신호들 말고도 관계로 부터 느끼는 심리적 변화들에 관한 것이다. 영국 커플심리전문가 트레이시 콕스 박사가 최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소개한 내용 중 9가지 살펴본다. 알면 알수록 더 싫어진다 사계절은 만나봐야 상대를 ..
낙서장
2023. 11. 18. 00:13